"혹시 시흥연(蓮) 시민홍보대사를 아시나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6 09:33 수정 : 2019.05.16 09:33
시흥연(蓮) 시민홍보대사 활동 본격화. 사진제공=시흥시


[시흥=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시흥 특산물인 연(蓮)을 시민이 직접 홍보하는 ‘2019 시흥시 연(蓮) 홍보대사’가 최종 선발됐다.

임수정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16일 “시민을 직접 시정에 참여시켜 주인의식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특산물을 홍보해 시(市)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 연(蓮) 홍보대사는 시(市)와 시의 대표 특산물인 연을 시민이 직접 홍보하여 시정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4월17일부터 23일까지 연 홍보대사를 모집해 총 12명이 접수했고, 이 중 5명이 최종 선발됐다.


연 홍보대사는 5월부터 연(蓮) 관련 전문교육, 실습교육, 사례교육 등을 통해 홍보대사로서 능력을 갖춘 뒤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지역행사 홍보활동, 연꽃테마파크 안내활동, 온라인 홍보활동(SNS, 블로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내외 시민에게 시흥연(蓮)을 알린다.

한 홍보대사는 “전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자신 있는 분야인 SNS, 온라인 미디어영상을 활용해 젊은 층이 연꽃테마파크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홍보대사는 “시(市)의 얼굴이 되어 활동한다는 생각으로 자부심과 애향심을 가지고 활동하겠다”며 “전국적으로 시흥연(蓮)이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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