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그린플러그드 서울' 참여..바른 분리수거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6 08:50 수정 : 2019.05.16 08:50
풀무원샘물이 18일과 19일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바른 분리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0년 시작한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국내 대표 친환경 뮤직 페스티벌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하고 있다. 풀무원샘물은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에게 생수 7000병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바른 분리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

풀무원샘물은 이틀 내내 운영되는 부스에서 관객을 대상으로 '풀무원샘물 by Nature'를 판매하고 해당 수익금 전액을 '그린플러그드 서울'에 기부한다.
기부된 금액은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친환경 캠페인 '바이 플라스틱'과 '그린플러그드 서울'이 업무협약을 맺은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이 진행하는 바다 환경 정화 프로그램 '오션 클린업'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또 풀무원샘물은 현장에서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전파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부스 옆에 생수병 모양의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풀무원샘물 by Nature' 병을 수거한다. 다 마신 생수병에서 뚜껑과 라벨을 분리하여 풀무원샘물 부스로 가져오면 에코백, 파우치 등을 증정하는 '100% 당첨 룰렛 게임'과 뚜껑을 이용해 애플워치, 짐벌 등의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슛게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관객들의 참여로 수거된 병과 캡은 페스티벌이 끝난 이후 재활용해 다른 제품으로 재생산될 예정이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풀무원샘물은 2009년부터 생수병 무게를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하는 등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대표적인 친환경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10주년에 공식 스폰서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페스티벌을 통해 단순한 분리수거가 아닌, 생수병에서 라벨과 뚜껑을 분리해서 배출하는 등의 바른 분리수거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활용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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