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원도, 남북 문화․관광교류협력 협의회 공동협의회장 선출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5.16 07:56

수정 2019.05.16 07:56

16일, 세종호텔에서 최문순 지사. 강재석 현대아산 관광기획팀부장, 대명리조트 이연수 본부장, 고광필 강원랜드 기회관리본부장 등여행업계 등 22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 남북 문화.관광교류협력 협의회 창립회의가 16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된다.

16일 강원도는 남북 문화.관광교류협력 협의회 창립회의가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된다 고 밝혔다. 이날 창립회의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강재석 현대아산 관광기획팀부장, 대명리조트 이연수 본부장, 고광필 강원랜드 기회관리본부장 등여행업계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남북 문화관광교류 협력협의회’창립회의를 개최, 공동협의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16일 강원도는 남북 문화.관광교류협력 협의회 창립회의가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된다 고 밝혔다. 이날 창립회의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강재석 현대아산 관광기획팀부장, 대명리조트 이연수 본부장, 고광필 강원랜드 기회관리본부장 등여행업계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남북 문화관광교류 협력협의회’창립회의를 개최, 공동협의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16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창립회의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강재석 현대아산 관광기획팀부장, 대명리조트 이연수 본부장, 고광필 강원랜드 기회관리본부장 등여행업계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남북 문화관광교류 협력협의회’창립회의를 개최, 공동협의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남북 문화관광 교류협력과 강원도의 과제“라는 주제로 신용석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강연, 강원도 차원의 문화관광 교류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토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