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정준영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3.14 10:41

수정 2019.03.14 10:41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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