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스트]

벤츠, 블록체인 기술로 공급망 관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26 08:22 수정 : 2019.02.26 08:22

■워렌 버핏 “암호화폐는 망상, 블록체인 기술 발전은 주목”

미국 월가의 거물 투자가 워렌 버핏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25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를 통해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독창적’이지만 암호화폐는 그저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암호화폐 투자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그는 지난해 자신의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례 주총에서도 암호화폐를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파동’과 비유하면서 투자에 유의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반면,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독창적인 기술로 본다”면서 “잠재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블록체인으로 농업 혁신”

엠마뉴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블록체인으로 유럽 농업 혁신을 촉진하자고 주장했다. 25일(현지시간) 비트뉴스투데이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 국제 농업 박람회에서 “유럽 내 농업 경쟁력 향상이 필수적”이라면서 “생산과 포장, 가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 시스템 개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면 유럽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 블록체인 활용 공급망 관리력 향상

벤츠 자동차로 유명한 독일의 완성차 업체 다임러 AG가 블록체인 기반의 공급망 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다임러 AG는 미국의 블록체인 기업업체인 아이서티스(Icertis)와 제휴, 부품 수급에 필요한 문서와 계약서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다임러 AG는 초기 도입 단계를 거친 후 해당 플랫폼을 그룹 및 협력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바레인, 중동 최초 암호화폐 규제안 공표

바레인 중앙은행이 중동 최초로 암호화폐 규제안을 공표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규제안에는 사업 허가 방침과 보안 규정, 기술 등 암호화폐 자산에 관련된 포괄적인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레인 중앙은행은 주요 임원인 칼리드 하마드는 “규제안을 통해 중동 암호화폐 시장에서 바레인의 입지를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혼조세 … 리플 8% 상승

26일 오전 암호화폐 시장은 종목별로 오르내림이 엇갈리고 있다.

오전 7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7% 상승한 38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4000달러대에서 추락해 다시 3800달러 박스권에 갖히는 모습이다. 리플은 8%% 상승한 32센트를, 이더리움은 2.17% 내린 136달러를, 비트코인캐시는 1.49% 상승한 132달러를, 이오스는 4% 내린 3.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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