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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린 勞-與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19 17:51
수정 2019.02.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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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를 두고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노사 이견으로 합의안 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집권 여당과 노동계가 만남을 가졌다.
19일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만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서로 딴 곳을 쳐다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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