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제1기 시민참관단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어난 50명을 무작위로 참관단을 선정한다. 충분한 토론을 위해 총 4차례의 활동 중 1차례는 1박2일 일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민참관단은 주요 핵심설비 등 건설 공사를 참관한다. 건설 공사현장 안전상황을 점검하고 공장을 견학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