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생태교육용 방송 콘텐츠 제작 나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12 22:23 수정 : 2019.02.12 22:23

시와월드와 업무협약…‘꼬마친구 스토니스’ 방영 예정


[제주=좌승훈 기자] (재)제주테크노파크(이사장 허영호)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를 배경으로 하는 생태교육용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시와월드(대표 우영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와월드는 제주 돌하르방 콘텐츠인 ‘꼬마하르방 제돌이’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 곶자왈과 신화’를 모티브로 제주 첫 홀로그램 뮤지컬 ‘스토니즈’를 탄생시킨 ㈜시와월드와 손을 잡고 제주생태를 테마로 하는 교육용 콘텐츠 ‘꼬마친구 스토니즈’를 제작할 예정이다.

꼬마친구 스토니즈는 제주 문화 원형 돌하르방 캐릭터와 3D 애니메이션, 실사 촬영 콘텐츠(인형탈, 다큐멘터리)가 융합된 프리스쿨 대상의 생태교육 콘텐츠다.


TV는 물론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뉴미디어 매체에서도 방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생물종다양연구소는 오는 12월까지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202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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