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준 포항공대 교수, 美금속·재료학회 석학회원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12 18:27 수정 : 2019.02.12 18:27


포항공과대학교 철강대학원 김낙준 교수(사진)가 미국금속·재료학회(TMS) 최고 영예인 석학회원(펠로)에 뽑혔다. 포항공대는 김 교수가 신철강소재를 비롯해 마그네슘 합금 관련 기술 등 고성능 구조재료 개발에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둬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TMS는 금속·재료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로 TMS 석학회원은 총인원이 100명으로 제한돼 있어 결원이 발생했을 때만 회원 중에서 선발된다.

김 교수는 항공재료연구센터 소장을 지내면서 구조재료 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보였고 한국공학한림원 젊은 공학인상, 영국재료학회 최우수 논문상인 바나듐 어워드를 받았다.


박소현 기자
네이버채널안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