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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손석희, 폭행사건 언급 無…앵커브리핑 마쳐

뉴스1

입력 2019.01.28 21:37

수정 2019.01.28 21:37

JTBC '뉴스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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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앵커 손석희 사장이 별다른 언급없이 뉴스룸을 진행했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사장은 김웅 기자와 관련한 폭행 의혹에 대한 별다른 언급없이 뉴스를 진행했다.

손사장의 입장문은 그간 JTBC를 통한 공식 보도자료 형식으로 전해졌다. 손사장은 이날도 폭행 사건에 대한 발언 없이 오프닝을 시작했다. 또한 평소처럼 JTBC '뉴스룸'을 진행한 뒤 앵커 브리핑 등을 마쳤다.


한편, 손사장은 팬카페에 "손석희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긴 싸움을 시작할 것 같다"라면서 "모든 사실은 밝혀지리라 믿는다.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걱정마시길"이라며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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