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하는 '럭키골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쉐보레는 최대 300만원의 파격적인 차량 인하를 진행하고, 하나캐피탈은 저금리 콤보·무이자할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제조사와 금융사간 콜라보 프로모션이다.
1월 한달 간 하나캐피탈을 통해 쉐보레 차량을 구매하는 손님은 △더 뉴 스파크(LS 베이직 M/T, 72개월 할부 기준) 월 10만원 대 △말리부(E-Turbo 퍼펙트블랙 Premier 프라임 세이프티, 72개월 할부 기준)/더 뉴 트랙스(1.6 디젤 Premier, 72개월 할부 기준) 월 20만원 대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하나캐피탈은 쉐보레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저금리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자약정을 통한 서류 편의성을 선보이고 있다. 그 동안 손님이 지점 방문 및 FAX를 통해 각종 서류를 제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에서 클릭한 번으로 모든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간편시스템을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쉐보레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저금리 △장기할부 △무이자할부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콜라보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하나금융그룹의 휴매니티에 기반한 손님 중심의 쉐보레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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