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굳게 입 다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11 09:45

수정 2019.01.11 09:45

굳게 입 다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대로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두하고 있다.
전직 대법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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