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공식 출시..적재중량 최대 700kg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1.03 14:24 수정 : 2019.01.03 14:24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롱바디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여진 렉스턴 스포츠 칸은 픽업트럽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길이 310mm를 확장해 적재능력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명 '칸'은 역사상 가장 광대한 영역을 경영했던 몽고제국의 군주가 가졌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한계 없는 새로운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 보다 24.8% 늘어난 1262ℓ의 용량, 중량 기준으로 기존 모델 대비 75% 늘어난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또 8인치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와 차동기어 잠금장치(LD) 등을 트림에 따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선된 e-XDi220 LET 엔진과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81마력와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렉스턴 스포츠 칸 가격은 파이오니어X 2838만원, 파이오니어S 3071만원, 프로페셔널X 2986만원, 프로페셔널S 3367만원으로 책정됐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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