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 500마리 영국 하이드파크에 모인 까닭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25 09:08 수정 : 2018.12.25 09:08

소세지처럼 몸이 길어 '소세지독'이라고 불리는 닥스훈트 500마리가 최근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 모였다.
25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하이드파크 소세지 워크'라는 행사에 참석한 개들은 크리스마스 분장을 한 채 많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안나 로드리게즈는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와 할로윈 특별 행사가 있는데, 이번 행사가 가장 큰 규모로 열렸다"라며 "같은 종의 개들이 모이기 때문에 사회화에도 도움이 되며 견주들도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개들은 하이드파크를 놀이터 삼아 요정부터 산타,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 전용 복장을 마음껏 뽐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네이버채널안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고 닫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