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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창신모자원'에서 공간문화개선사업 오픈식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10 09:45

수정 2018.12.10 09:45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지난 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창신모자원’에서 공간문화개선사업 오픈식을 진행했다. 창신모자원 권명식 원장,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배동현 이사장,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왼쪽부터)이 오픈식을 갖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지난 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창신모자원’에서 공간문화개선사업 오픈식을 진행했다. 창신모자원 권명식 원장,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배동현 이사장,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왼쪽부터)이 오픈식을 갖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지난 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창신모자원’에서 공간문화개선사업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공간문화개선사업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 실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열악한 여성 이용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이 함께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선정된 10개 시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14년 동안 총 195개 시설의 교육실, 상담실, 휴게공간 등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변화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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