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라이프]

'산타' 아빠 엄마 선물 준비했나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06 16:27 수정 : 2018.12.06 16:27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산타클로스의 선물이 도착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의 기대도 점점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부모들의 고민은 커져만 간다. 올해는 또 어떤 산타클로스로 변신해야 할지 걱정이다.
팍팍한 살림살이를 생각하면 고민은 더욱 커진다.

부모님의 '가성비'와 아이들의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인가. 이커머스 업체를 중심으로 유통가가 마련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에서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6일 유통업계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은 오는 23일까지 '소소하지만 확실한 크리스마스 선물' 프로모션을 열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상품부터 장난감 등 추천선물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비인형 인기상품인 패셔니스타 바비가 9900원, 뉴 구체관절 바비가 1만 2900원에 판매된다. 또 15종의 다양한 레고상품 구매 시 사은품으로 럭키박스를 증정하며 영실업, 레고, 짐보리 상품 구매 시 10% 할인쿠폰도 제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다.

쿠팡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규모 완구용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완구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테마관인 '완구선물관'에서 로봇장난감, 주방놀이, 블록놀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20%까지 즉시할인가로 판매한다. 특히 캐릭터별, 가격대별, 연령별 할인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또 어린이 선물 인기 완구와 함께 프라모델, 피규어 등 어른을 위한 인기 완구 상품도 제안한다.

모양과 크기가 서로 다른 블록으로 구성된 '레고클래식 10704 크리에이티브 박스'가 쿠팡가 4만2000원대에 실제 싱크대같이 디테일한 디자인을 구현한 '키드크래프트 미드 센추리 모던 키친 주방놀이'를 8만4000원대, 다양한 색상과 무늬로 아기들 호기심을 유도할 수 있는 '라마즈 뮤지컬 자극 애벌레 인형'을 1만5000원대, 인기 캐릭터 '타요'를 활용한 장난감 '타요 빙글빙글 트랙 놀이세트'를 3만3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오는 21일까지 '2018 완벽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히 완구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인 만큼, 완구 카테고리에 대한 혜택을 보다 다양하게 마련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공룡메카드 럭키박스(1만9900원) △레고 닥터 스트레인지(10만9000원) △핑크퐁 사운드북·움직이는 토끼모자(1만9900원) △인기 보드게임 모음전(5600원) 등이 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도 오는 25일까지 롯데마트 전점 토이저러스, 토이박스 매장과 토이저러스의 온라인몰인 토이저러스몰에서 '세상 모든 완구 대잔치' 기획전을 진행하고 인기 장난감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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