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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임직원, 루게릭병 환우 돕기나서

김호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05 14:51

수정 2018.12.05 14:51

-5일 이동우 대표 등 임직원 51명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롯데하이마트는 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롯데그룹 창립 51주년을 맞아 이동우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를 포함한 임직원 51명이 함께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우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롯데그룹 창립 51주년을 맞아 이동우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를 포함한 임직원 51명이 함께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우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롯데그룹 창립 51주년을 맞아 이동우 대표(오른쪽 두번째)를 포함한 임직원 51명이 함께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우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가졌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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