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20대 男과 프로포폴 투약한 간호사, 3시간 자고 일어나더니..

연합뉴스 입력 :2018.12.05 07:33 수정 : 2018.12.05 15:12

모텔서 20대 男과 프로포폴 투약한 간호사, 3시간 자고 일어나더니..



모텔서 프로포폴 투약한 대학병원 간호사…마취제 맞고 의식불명

(화성=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지인과 함께 모텔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가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A(22·여)씨와 B(23·남)씨를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27일 오후 11시께 화성시 한 모텔에서 향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3시간여 자고 일어난 뒤 또 다른 전문의약품 마취제를 맞고는 의식을 잃어, 현재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가 의식을 잃자 119에 신고했다.

A씨는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이 프로포폴과 마취제를 입수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u@yna.co.kr

모텔서 프로포폴 투약한 대학병원 간호사 '의식불명' [https://youtu.be/IDV5AR0hzfY]

(끝)

네이버채널안내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