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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자성어] 不恥下問 (불치하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21 17:34

수정 2018.11.21 17:34

아닐 불 부끄러워할 치 아래 하 물을 문
'아랫사람에게 묻는 걸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는 뜻.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다.
배움의 길에 모든 걸 가르쳐주는 절대스승은 없다.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같이 성장할 뿐이다.
공자는 '함께 길을 가는 세 사람 가운데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고 했다. <출전: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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