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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백화점 상품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새 옷을 입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일부터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기획상품 12종을 선보인다. 20일 서울 신반포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특별 기획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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