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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미세먼지와 스모그로 뿌연 여의도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19 12:08
수정 2018.11.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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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9일 서울 여의도 도심이 뿌옇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겠고, 모레 중부 지방에 비나 눈이 온 뒤 주 후반에는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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