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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잦은 오류에 이용자들 ‘멘붕’.. 장애 원인 아직 몰라

이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19 09:12

수정 2018.11.19 09:12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가 19일 오전 한때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유튜브는 이날 오전 8시쯤 접속 장애가 발생했으며, 약 20분 후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아직까지 유튜브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접속 오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유튜브의 잦은 오류에 네티즌들은 “내 폰만 이상한줄 알고 아침에 당황했는데”, “유튜브 오류, 나만 뜨는건가요?”, “유튜브 왜 자꾸 오류가 뜨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브는 지난달 17일에도 약 1시간 30분간 접속이 안돼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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