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거빈곤아동 지원 캠페인 후원

자연주의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 2018 주거빈곤아동 지원 캠페인 ‘빌드업 서포터즈’ 후원 진행

자연주의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2018 주거빈곤아동 지원 캠페인 '빌드업 서포터즈'에 정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마녀공장이 후원을 진행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빌드업 서포터즈’는 숭실대, 서울여대, 한국성서대, 카톨릭대, 건국대 등 전국 5개 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모여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거빈곤 아동 가정의 환경개선을 위해 대학 내 캠페인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서울 시내 주거빈곤가정 6개 가정의 이사, 보증금 및 개보수 비용 등 각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학교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집중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아동주거지원에 대한 이슈를 공유하고 정기후원자를 발굴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평소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오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사각지대에 놓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빈곤 아동과 가족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마녀공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사회환원으로 보답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녀공장은 '좋은 성분은 피부를 속이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바디 제품에 이르는 뷰티 전반을 다루며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사랑받고 있는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이다.

한편,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마녀공장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에센스, 크림 등은 물론이고 미스트, 페이셜 오일 등 베스트 제품을 입점해 더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