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2달간 全 계열사 참여 사회공헌 캠페인 막올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09 14:11 수정 : 2018.11.09 14:11
하나금융그룹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 앞마당에서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네번째)이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여섯번째), 황성욱 롯데제과 재경팀 상무(왼쪽 두번째), 다문화 이주 여성, 가족사랑봉사단원들과 소외계층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 앞마당에서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하나금융그룹의 2만1000여명 임직원들이 2개월간 집중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행사로 지난 2011년부터 8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내 각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및 그룹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원, 다문화가정, 박병권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롯데제과 배성우 커뮤니케이션 상무, 황성욱 재경팀 상무 등 약 3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와 롯데제과 임직원 등 지자체와 일반기업이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1만1111포기의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상자'에 담을 빼빼로등 다양한 과자류를 후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기부 보드 전달, 행복상자 큐브 맞추기 등 기념 세레모니 △ 모두하나데이 특별영상 상영 △ 1만1111포기의 김장을 담그는 '사랑의 김장나눔'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태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면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과 지자체, 일반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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