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KB국민은행 '더 케이 프로젝트' 우선협상자로 SK(주)C&C선정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17 20:17

수정 2018.10.17 20:17

KB국민은행의 차세대 프로젝트인 '더 케이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SK(주) C&C가 최종 선정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LG CNS와 SK(주) C&C 두 곳이 제안 프레젠테이션을 가진 후 우선협상대상자로 SK(주) C&C로 최종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케이 프로젝트는 국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클라우드 기반이며 연내 사업에 착수해 2020년 추석께 가동될 예정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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