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LG CNS와 SK(주) C&C 두 곳이 제안 프레젠테이션을 가진 후 우선협상대상자로 SK(주) C&C로 최종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케이 프로젝트는 국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클라우드 기반이며 연내 사업에 착수해 2020년 추석께 가동될 예정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