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은 또 자사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매년 2개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만족에 힘쓰고 있다. '뿌링클', '맛초킹' 등 빅히트 메뉴를 탄생시키면서 젊은 층으로 소비 확대를 이뤄냈고 올해도 새콤 매콤 바삭한 이색적인 맛 '치하오'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bhc치킨은 독자경영 이후 가맹점과 소비자라는 두 고객과의 상생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