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식업 활기, 경제 호황 증거-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14 20:34 수정 : 2018.10.14 20:34

In this file photo taken on September 10, 2016, a McDonald's restaurant is seen in Gettysburg, Pennsylvania. McDonald's reported higher second-quarter profits on July 26, 2018, on increased comparable sales in the US and other key markets. Net income came in at $1.5 billion, up 7.3 percent from the year-ago level. Revenues declined 11.5 percent to $5.4 billion, the result of having sold some company-owned restaurants to franchisees. / AFP PHOTO / Karen BLEIER <All rights reserved by Yonhap News Agency>

미국 주식 시장이 지난주에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월가를 흔들어놨지만 미 경제 성장세는 중단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미국 소비자들의 외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것이 미 경제 상승세를 입증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외식 증가로 오는 15일 발표되는 지난 9월 전체 유통업계 매출 규모가 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외식 이용이 지난 봄부터 크게 늘면서 소비 규모가 지난 25년래 최대 수준으로 상승했다며 지난해 8월에서 올해 8월 사이의 경우 식음료 구입 규모가 10.1%나 늘어났다고 전했다.


또 증시 급락이 발생했지만 이달초 한때 다우존스산업지수가 사상 최대까지 상승했던 점도 주목하면서 더 많은 추락이 있어야 월가의 혼란이 전체로 확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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