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5.5%, 한국 18.5%, 정의 10.4%, 바른미래 5.9% 평화 2.2%

뉴스1 입력 :2018.10.11 09:30 수정 : 2018.10.11 09:30


리얼미터 여론조사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지난 주에 이어 횡보하며 45%선을 유지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10%대로 하락하고 정의당은 1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8일과 10일 이틀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285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2명이 응답을 완료한 2018년 10월 2주차 주중집계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주 대비 0.1%포인트 내린 45.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당은 18.5%, 정의당은 10.4%, 바른미래당 5.9%, 민주평화당 2.2% 등의 순이었다.

민주당은 충청권과 경기·인천, 대구·경북(TK), 30대와 60대 이상, 2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반면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50대, 중도보수층과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2.2%포인트 내린 18.5%로 집계됐다. 한국당 지지율은 지난주 20%대로 올랐으나 이번에 10%대로 다시 하락했다고 리얼미터는 설명했다.

한국당은 PK와 경기·인천, 20대와 40대, 30대, 중도보수층과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다.

정의당은 지난주 대비 2.5%포인트 반등한 10.4%로 다시 10%선을 회복했다. 정의당은 PK와 TK, 수도권, 20대와 40대, 30대, 중도층과 진보층,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0.1%포인트 내린 5.9%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은 0.7%포인트 하락한 2.2%였다.

이번 주중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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