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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통합IT센터 찾아 추석연휴 비상근무 점검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19 09:19

수정 2018.09.19 09:19

지난 18일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NH통합IT센터를 찾아 주요시스템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있다.
지난 18일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NH통합IT센터를 찾아 주요시스템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있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이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찾아 추석명절기간에 대비해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점검하고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대훈 은행장은 “추석명절 연휴에도 고객편의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은행장은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와 카드고객행복센터, 디지털뱅킹센터도 방문해 추석 연휴 비상근무 계획을 점검하고, 연휴에도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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