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남북을 잇다 평화를 열다' 캘리그라피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17 14:38

수정 2018.09.17 14:38

'남북을 잇다 평화를 열다' 캘리그라피

남북정상회담을 하루앞둔 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캘리그라피스트 여태명 작가가 3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남북을 잇다 평화를 열다"라는 글을 한반도기 위에 대형붓으로 글을 쓰고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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