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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 ‘반짝이는 미모’

입력 2018.08.20 17:30수정 2018.08.20 17:30


[포토]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 ‘반짝이는 미모’

걸그룹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데뷔 미니앨범 '+ +'(플러스 플러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데뷔곡 '하이 하이'(Hi High)는 "Hi" 완전체로 여러분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다는 뜻과 "High" 이달의 소녀가 정상으로 올라가겠다는 뜻까지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