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KT, 5G로 인도네시아 갔다

이설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6 14:38

수정 2018.08.16 14:38

관련종목▶

KT는 9월 2일(현지식간)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프리뷰, 옴니뷰, 싱크뷰 등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문을 연 KT의 5G 체험관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산업부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왼쪽 세번째) 장관과 통신정보기술부 루디안타라(왼쪽 네번째) 장관이 KT 직원에게 5G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KT는 9월 2일(현지식간)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프리뷰, 옴니뷰, 싱크뷰 등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문을 연 KT의 5G 체험관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산업부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왼쪽 세번째) 장관과 통신정보기술부 루디안타라(왼쪽 네번째) 장관이 KT 직원에게 5G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KT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현지시간)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기장에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적용하고 5G 체험관도 운영한다.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문을 연 KT의 5G 체험관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산업부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왼쪽 세번째) 장관과 통신정보기술부 루디안타라(왼쪽 네번째) 장관이 5G 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