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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베트남 소외지역 아동 지원

최갑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4 15:50

수정 2018.08.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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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베트남 소외지역 아동 지원
효성은 14일 경기도 성남 플랜코리아 본사에서 '효성 임직원과 함께하는 베트남 소외지역 아동결연 및 지역개발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 임직원은 매월 급여에서 일부를 떼 베트남 어린이들과 1대1 후원 결연을 맺는 등 2020년까지 베트남 꼰뚬성 꼰플롱현 어린이들을 지원한다.
이정원 효성 상무(오른쪽)가 협약식에서 김병학 플랜코리아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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