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이 와인 어떠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0 16:53 수정 : 2018.08.10 16:53
로즈마운트 밀매처 레인지 레드와 화이트
더운 여름이지만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캠핑이나 바비큐 관련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휴가철 가족, 친구와 함께 캠핑을 떠나기도 하지만, 차를 타고 몇 시간씩 가지 않고도 도심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 도심 근거리의 캠핑장이나 카라반, 실내 바비큐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이런 바비큐에는 어떤 와인이 어울릴까. 지난 7월 레뱅드매일이 새롭게 선보인 '로즈마운트'는 세계적으로 여러 수상을 석권하고 호주 와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베스트 호주 와인 생산자다.
미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전 세계 50여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로즈마운트'에서 선보이는 밀매처 레인지는 그 이름 그대로 음식(meal)과 잘 어울리는 것(matcher)이라는 의미다. 소비자들이 음식에 와인을 곁들이고 싶을 때 고민 없이 밀매처 와인을 고르고, 병 라벨에 그려진 그림처럼 쉽게 페어링해 마실 수 있다.

로즈마운트 밀매처 레인지가 바비큐에 어울리는 이유 역시 음식에 있다. 바비큐에 빠질 수 없는 대표 품목이 바로 돼지고기다. 소고기나 닭고기에 비해 기름이 많은 돼지고기에는 탄닌이 강한 와인보다는 부드러운 풍미와 스파이시함을 지니고, 과실 풍미가 좋은 와인을 고르는 편이 적합하다. '로즈마운트 밀매처 레드'는 그르나슈 60%와 쉬라즈 40%로 블렌딩돼 섬세한 탄닌을 느낄 수 있다. 숯불 향이 강한 바비큐 음식을 먹을 때 입맛을 돋워주고 고기의 육즙이 더욱 잘 느껴지게 한다. 최근 와인 포털 와인21닷컴의 '와인21추천 BEST OF BEST 썸머와인컬렉션'에 선정돼 런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름이라 생선회를 즐기기는 어렵지만, 바비큐장에서는 조개나 새우도 단골메뉴다. 집에서는 주로 쪄먹는 이 두 재료를 바비큐 숯불에 구워먹으면 훨씬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생선이나 해산물에는 신선하고 풍부한 향의 지닌 '로즈마운트 밀매처 화이트'가 잘 어울린다. 적절한 산도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바다내음 가득한 식재료들과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로즈마운트 밀매처 레인지는 푸드 매칭에 탁월한 와인들로 각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며 스크류캡으로 되어 있어 휴대성도 좋다"며 "와인 병에 그려진 재미있는 그림과 테이스팅 노트를 참고해 여름날 바비큐와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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