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화재, BMW, 고소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09 11:31

수정 2018.08.09 11:31

화재, BMW, 고소

'BMW 피해자 모임' 회원과 차량 화재 피해자 등이 9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BMW의 결함은폐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피고소인은 요한 에벤비클러 BMW 그룹 품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과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 등 BMW그룹 본사 및 BMW코리아 관련자 총 6명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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