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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국무회의에서도 언급된 BMW 차량 화재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07 10:32
수정 2018.08.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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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BMW 차량화재에 관해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철저히 조사하라는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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