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여름 시즌 스파 테라피' 선보여

박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06 16:50

수정 2018.08.06 16:50

곤지암리조트 '스파라스파'
곤지암리조트 '스파라스파'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의 '스파라스파(Spa la Spa)'가 오는 10일부터 9월말까지 '여름 시즌 스파 테라피'를 선보인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스파라스파의 '하이드로셀 테라피 프로그램'은 자외선과 바닷물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앰플과 팩, 수분충전을 통해 피부에 탄력을 높여주고, 사우나와 마사지로 신체의 긴장 완화를 돕는 여름 한정 스파 프로그램이다.

우선 심신의 긴장을 푸는 사우나로 시작해 6단계에 걸친 세라마이드 앰플과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피부 트러블과 여름철 햇빛으로 손상된 울긋불긋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여기에 스파라스파만의 섬세한 매뉴얼 테크닉이 더해져 얼굴과 목, 어깨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킨다.


여름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하이드로셀 테라피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이용요금은 9만9000원이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