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NEW 폼 매트리스 2018’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17 08:58 수정 : 2018.07.17 08:58

퍼시스 그룹의 폼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가 ‘NEW 폼 매트리스 2018’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NEW 폼 매트리스 2018’은 ‘anti-climate-responsive’ 기술이 적용된 메모리폼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온도에 민감한 일반 메모리폼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도 굳거나 딱딱해지지 않고 한결같은 상태를 지속해 계절에 관계 없이 언제나 동일한 착와감을 제공하는 것.

특히 ‘anti-climate-responsive’ 메모리폼 제조 기술은 해외에서는 보편화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슬로우가 선두로 개발, 국내 매트리스 시장의 기준을 정립하며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화학색소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자연주의 소재들로 만들어 피부나 호흡기가 민감한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NEW 폼 매트리스 2018’ 구매 시에는 천연 목화솜을 원료로 한 ‘오가닉 코튼 커버’ 외에 시어서커 소재로 만든 기능성 커버 ‘썸머 브리즈’도 함께 제공해 늘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2장의 커버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세탁할 수 있어 청결한 관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처럼 고기능의 메모리폼이 새롭게 적용되고, 구성품이 추가 되었음에도 가격은 기존 제품 대비 약 10% 가량 저렴해졌다. 판매량이 증가하며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

이로써 슬로우는 고객에게 발전된 제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슬로우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품질을 인정받아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최대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에서 론칭과 동시에 매트리스 부문 판매 1위, 한국형 킥스타트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 론칭 직후 토퍼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등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11번가나 G마켓 등 오픈마켓과 소셜 커머스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2017년 4월 현대홈쇼핑을 통해 본격적으로 제품을 선보인 이후로 매회 전량 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슬로우는 올해 5월 방송에서 단 1회만에 약 11억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 현대홈쇼핑 2018년 상반기 인테리어 침구 부문에서 매출 1위에 올랐다. 현재 슬로우는 런칭한 지 1년 6개월 만에 월 출고 5000개를 돌파했다. 국내 유명 침대 및 가구 브랜드들의 제품이 평균적으로 월 출고 1만 4000개를 기록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놀라운 성장이다.

슬로우 관계자는 “2017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슬로우는 각종 채널에서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며 대세 매트리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며 마침내 온도에 관계 없이 늘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는 매트리스를 개발했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슬로우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느린 잠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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