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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 장관 "저출산 대응위해 아빠의 육아참여 필요"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11 17:54

수정 2018.07.11 17:54

제7회 인구의날 기념식 개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인구의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저출산 대응을 위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가 매우 필요하고 이를 통해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인구의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저출산 대응을 위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가 매우 필요하고 이를 통해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인구의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혼자하면 힘든육아, 함께하면 든든육아’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저출산 대응을 위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가 매우 필요하고 이를 통해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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