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취업난과 함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늘어 나면서 공인중개사 시험이 새로운 대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해 치뤄진 제 28회 시험에는 약 21만 명 이상이 시험에 접수하면서 공인중개사는 국민자격증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매년 10월에 진행되는 공인중개사 시험이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응시해야 할지, 내년에 응시해야 할지 고민하는 응시자가 많아졌다.
이에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무크랜드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을 해도 충분히 합격 가능성은 있다”며 “작년 많은 사람들이 단기속성 패키지를 통해 합격을 이뤄냈으며, 합격자들이 합격수기를 통해 단기합격 패키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무크랜드에서는 공인중개사 학습자들의 단기합격 의지를 높이고자 합격장학금 제도를 운영한다. 강의를 무료로 수강하고, 교재만 구매한 후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면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1차만 합격해도 최대 20만원 장학금이 지급되며, 2차까지 최종 합격 시 3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성적이 우수한 1차 합격자에게 50만원과 2차 합격자에게 1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도 추가로 지급한다.
무크랜드는 지난 2016년부터 합격장학금 이벤트를 진행해 총 1억4900만 원의 공인중개사 합격 장학금을 지급했다. 뿐만 아니라 이론과정 각 단원별 강의 수강 후 pc 및 모바일로 바로 문제를 풀어서 학습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형성평가 서비스와 매월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합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무크랜드는 자사의 컨텐츠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굿콘텐츠서비스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서울시, 경기도, 대구시공무원교육원 등에 무크랜드 강의를 서비스 하는 등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합격장학금 이벤트는 단기로 오는 11일(수)까지만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크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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