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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티커로 만나는 레인보우 루비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22 18:02

수정 2018.06.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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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삼성전자와 협업
12종 무료 다운로드 제공
CJ E&M 애니메이션사업본부는 삼성전자 갤럭시 라이브 스티커 운영사인 시어스랩과의 협업으로 레인보우 루비 라이브 스티커 12종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티커는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 된 스티커 12종은 레인보우 루비가 우산을 쓰고 내려 와서 함께 있는 장면과 사용자가 빨간 머리 루비가 돼 보기도 하고, 곰 인형 초코의 스티커를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도 만들 수 있다. 특히 스티커 중에는 루비가 우주비행사, 요리사, 탐험가, 스쿠버 다이버 등의 다양한 직업 스티커도 포함돼 있다.


갤럭시 사용자는 레인보우 루비 라이브 스티커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앱) 외에도 다양한 소셜채널에서 친구나 가족들과 더욱 재미있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소통 할 수 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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