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2개 사업권 모두 신세계 품으로(1보)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22 17:42

수정 2018.06.22 17:42

관세청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DF1(향수·화장품, 탑승동 전품목), DF5(패션·피혁) 새로운 사업자로 신세계면세점(신세계디에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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