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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명동에서 '삼바 카니발'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17 13:41
수정 2018.06.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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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 여름 시즌 축제 '삼바 카니발'의 시작을 알리는 정통 브라질 리우 삼바 공연을 17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선보였다.
삼바 카니발은 브라질에서 삼바 스쿨을 수료하고 돌아온 로티가 삼바 카니발 축제와 남미 여행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23일 토요일부터 8월 26일까지 65일간 진행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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