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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마른침 삼키며 심각하게’

입력 2018.05.24 14:19수정 2018.05.24 14:19


[포토] 이서원, ‘마른침 삼키며 심각하게’

배우 이서원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했다.

이서원은 지난달 8일 함께 술을 마시던 동료 여성연예인에게 만취 상태로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이를 거부하는 여성에게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