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어보실래요? 평범한 거부한 '충격' 청바지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5.08 16:10 수정 : 2018.05.08 16:10
[사진=카마르·패션 노바 공식 홈페이지]

평범함을 거부하는 디자인의 청바지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6일(현지시각) 미 뉴욕포스트 등은 온라인 쇼핑몰 패션 노바가 판매를 시작한 레이스업 청바지를 소개했다.

레이스업은 끈으로 묶는 디자인을 말한다. 49.99달러(약 5만4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이 청바지는 앞뒷면을 굵은 실로 묶은 게 특징이다.

[사진=공식 홈페이지]

보도에 따르면 이 독특한 청바지를 두고 트위터 등 SNS에서는 다리가 마치 '햄'처럼 보인다거나 '최악', '돈 주고 사지 않겠다'는 등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사람들을 당혹케 하는 청바지가 연달아 출시됐다. 이달 초 LA 패션 브랜드 카마르는 앞뒤 모두가 뻥 뚫린 파격적인 디자인의 청바지를 약 18만원에 내놔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아소스 공식 홈페이지]

한 달 전에는 영국 패션 브랜드 프리티 리틀 띵이 사타구니만 가려지는 청바지를 출시했으며, 지난 12월엔 유명 패션 브랜드 아소스가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청바지를 판매했다.

그러나 논란에도 불구, 카마르 청바지는 품절돼 대기 명단까지 만들어졌다고 한다. 해당 브랜드는 '헐벗음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라고 설명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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