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총괄회장의 주식 소유비율은 3.10%에서 2.95%가 됐으며 소유주식 수는 231만6677주에서 338만5272주로 바뀌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해 "롯데지주와 롯데상사, 롯데로지스틱스, 한국후지필름, 롯데지알에스,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의 합병 및 분할합병에 따른 지분 변동으로 실제 취득단가는 없다"고 설명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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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5.02 17:28
수정 2018.05.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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