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상무는 "2020년에 8~9조원,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10조원까지는 목표로 할 수 있는, 본부로서의 위상을 가질 수 있지 않겠나 본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 기준으로 업계의 위상이란 측면에서 보면 30위권에 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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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26 16:49
수정 2018.04.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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