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관광객 앵글] 연천구석기축제 진풍경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21 12:44

수정 2018.04.21 12:44

연천구석기축제-최기순 월척.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구석기축제-최기순 월척.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구석기축제-박호광 맛있는 갈증.
연천구석기축제-박호광 맛있는 갈증.
연천구석기축제-정현숙 나는야 꼬마 원시인.
연천구석기축제-정현숙 나는야 꼬마 원시인.
연천구석기축제-김기현 우와! 사슴이다!
연천구석기축제-김기현 우와! 사슴이다!
연천구석기축제-이선미 사냥.
연천구석기축제-이선미 사냥.
연천구석기축제-이종만 구석기 공모.
연천구석기축제-이종만 구석기 공모.
연천구석기축제-정혜원 환희.
연천구석기축제-정혜원 환희.
연천구석기축제-이지영 마침내 때가 왔다.
연천구석기축제-이지영 마침내 때가 왔다.


[연천=강근주 기자] 작년 연천구석기축제의 특성을 담아낸 관광객 포토가 SNS(사회관계서비스망)상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제26회 연천구석기축제가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연천구석기축제는 대한민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포르투칼, 탄자니아, 인도, 일본, 칠레 등 10개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천구석기축제 진풍경을 담은 관광객 포토를 훑어본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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