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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달달한 하트’

입력 2018.04.17 19:42수정 2018.04.17 19:42


[포토] 고원희, ‘달달한 하트’

배우 고원희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방연에 참석했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김결 등이 출연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