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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렌탈, 광고 모델에 배우 박서준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14 12:42

수정 2018.04.14 12:42

웅진렌탈, 광고 모델에 배우 박서준
웅진렌탈은 배우 박서준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1일 1살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웅진은 정수기 관리를 정기적으로 받고 직수관을 교체해도 매일 살균한 정수기를 따라올 수 없다는 점을 부각한다.

웅진정수기는 버튼 한 번으로 5분 만에 직수관 살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출수구에 파우셋 필터를 적용해 외부 미생물도 99.9% 차단한다.


웅진렌탈 마케팅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이 보여준 깨끗하고 건강한 모습과 웅진렌탈의 브랜드 컨셉트인 더 건강하고 올바른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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